정지선이 먹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정지선이 먹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셰프 정지선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이 식당에서 겪은 이른바 '먹튀' 피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부하직원에게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이순실은 "먹튀한 사람 한 명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순실 씨 식당은 먹튀하면 총살당할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순실은 "우리 가게는 군인들 다 공짜로 준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정지선은 손님이 음식값을 내지 않고 식당을 떠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바쁘니까 그 테이블이 계산을 한 지 안 한 지 몰랐다"며 "나중에 CCTV를 보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정지선이 먹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정지선이 먹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정지선은 뉴욕에서 온 심성철 셰프와의 식사 자리에서 부하 직원에게 예절을 가르쳤다. 그는 직원에게 "뭐 빠진 거 없냐"고 물었고 직원이 눈치를 채지 못하자 수저를 세팅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박명수가 "왜 그러냐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자 정지선은 "모르니까 알려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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