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텐아시아 DB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한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창욱은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린 '2026 지창욱 일본 투어 Just Come With'를 끝으로 일본 투어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일과 3일 오사카에서 시작해 요코하마까지 2개 도시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됐으며, 총 1만 3000석이 판매됐다.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스프링컴퍼니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스프링컴퍼니
지창욱은 마지막 공연에서 "이렇게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건 여러분들 덕 같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는 떠나지만 매주 이유빈이 여러분과 함께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유빈은 지창욱이 출연 중인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서 맡은 캐릭터다.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스프링컴퍼니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진행한 4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1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제공-스프링컴퍼니
공연뿐 아니라 드라마도 해외에서 성적을 내고 있다. '메리 베리 러브'는 공개 이틀 만인 지난 9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올랐다. 일본과 브라질, 홍콩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지창욱은 이번 일본 투어에서 1만 3000석을 매진시킨 데 이어 출연작까지 해외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확인했다.

앞서 지창욱은 넷플릭스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스캔들'에서 손예진, 나나와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베드신을 비롯한 수위 높은 장면에 출연하며 기존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 공개 당시 베드신의 연출과 수위를 둘러싸고 다양한 평가가 나온 가운데, 지창욱은 일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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