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요코하마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열린 '2026 지창욱 일본 투어 Just Come With'를 끝으로 일본 투어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일과 3일 오사카에서 시작해 요코하마까지 2개 도시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됐으며, 총 1만 3000석이 판매됐다.
지창욱은 이번 일본 투어에서 1만 3000석을 매진시킨 데 이어 출연작까지 해외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확인했다.
앞서 지창욱은 넷플릭스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스캔들'에서 손예진, 나나와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베드신을 비롯한 수위 높은 장면에 출연하며 기존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 공개 당시 베드신의 연출과 수위를 둘러싸고 다양한 평가가 나온 가운데, 지창욱은 일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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