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세미는 남편과 나란히 서서 결혼식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박세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대신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디자인에 허리 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긴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과 화려한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일반적인 결혼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박세미의 웨딩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유쾌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세미는 결혼식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세미의 남편은 1991년생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박세미보다 한 살 연하다. 과거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톱20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BTS)의 꽃꽂이 선생님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두 사람은 박세미의 PT 트레이너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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