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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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서가 '나솔사계'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7기 옥순을 향한 기습 포옹 논란에 대해 올림픽 세리머니 같았다고 해명했다.

SBS Plus 스플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는 '내가 원래 허그를 좋아해 (진짜 허그해달란 말❌)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손된다'에 출연했던 미스터 서, 미스터 조, 7기 옥순, 14기 영자가 출연해 리액션을 나눴다.

우선 미스터 서는 사계 데이트권 미션 도중 정답을 맞힌 뒤 옆에 있던 7기 옥순을 두 차례 끌어안아 14기 영자의 마음이 식게 만든 장면을 마주했다.

미스터 서는 당황스러워하며 "생각보다 그림이 예쁘게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미스터 조가 "의도적인 포옹이었냐"고 묻자 "올림픽 세리머니 같은 기분이었을 뿐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캡처
이에 7기 옥순은 미스터 서를 향해 "똘아이 같았다"고 솔직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고 당시 스튜디오에서 분노했던 MC 경리를 보며 제일 속상했다고 털어놓았다. 14기 영자는 "일반적인 여성들이라면 당장 손절할 타이밍이었다"며 당시 결혼 상대로 보이지 않았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의 대화에서 잦은 영어를 사용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던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자신의 방송 속 모습을 본 미스터 조는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며 의도적으로 영어를 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평소에 영어를 많이 쓰느냐는 미스터 서의 질문에 미스터 조는 안 쓴다고 답했으나 14기 영자는 평소에 안 쓸 리가 없다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7기 옥순 역시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것이 아니면 꼴불견이라고 일침을 가했고, 궁지에 몰린 미스터 조는 업무 외에는 저렇게 쓰지 않는다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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