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과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과 부부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15년 지기인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했던 일화를 전한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그는 여러 유물 가운데 '간돌검'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남편 이희준이 이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결혼한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전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하는 서장훈에게 들었던 의외의 반응을 소개한다. 다양한 이혼 사례를 접해 온 그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와 결혼 전 확인해야 할 사항도 짚는다. 이어 양나래는 '갑자기 외도하는 배우자들의 행동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를 살펴보던 김영희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과거 남편의 지나친 중고거래 활동으로 고민을 호소했던 '당근 부부'도 다시 출연한다. 양나래는 두 사람의 달라진 상황을 살펴보고 법률 전문가로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말자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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