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박세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배우 박세영이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박세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배우 박세영이 딸 나엘 양과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한다. 약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그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세영, 일과 육아 모두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세영과 남편 곽정욱이 딸 나엘 양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박세영은 자신을 14개월 된 딸을 키우는 초보 엄마이자 배우라고 소개했다. 남편 곽정욱 역시 초보 아빠라고 밝히며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박세영은 2022년 동료배우 곽정욱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배우 박세영은 2022년 동료배우 곽정욱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특히 박세영은 약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면서 느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과연 워킹맘을 할 수 있을까"라며 일과 육아를 함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잘 해내고 싶었다"며 두 역할에 모두 충실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예고편에는 박세영의 드라마 촬영 현장도 등장했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촬영장에 곽정욱이 딸을 데리고 방문한 것. 현장에서 나엘 양을 만난 배우 한고은은 용돈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박세영과 곽정욱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각각 송하경과 오정호 역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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