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제주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 사진=박한별 SNS
박한별이 제주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 사진=박한별 SNS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18일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밤 산책하려고 나왔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예쁘냐"라는 글과 짧은 영상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한별이 밤 산책을 하며 마주한 제주도의 풍경이 담겼다. 어두운 밤바다를 따라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며 아름다운 야경을 완성했다.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밤바다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이런 바다라니. 제주살이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라며 제주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 생활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정착했다. SNS를 통해 활발하게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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