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 말미에는 오상욱과 유도 선수 허미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예고편에서 오상욱은 출연 셰프들 가운데 자신의 집안사람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지목한 인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권성준이었다. 오상욱은 권성준과의 관계에 "셰프님이 친할아버지 동생의 아내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이해할 수 있는 먼 인척 관계에 셰프들은 "그건 남이야"라고 입을 모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상욱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그는 일본과 맞붙은 단체전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으며,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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