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8일 장승조는 자신의 SNS에 "또... 죄송합니다"라며 "그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부도 기대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검은색 터틀넥에 회색 재킷, 안경을 착용한 단정한 차림으로 식당 테이블에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장승조의 악역 변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도 소름 돋는 악의 얼굴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장승조의 활약에 힘입어 '닥터X' 4회 시청률은 전국 18.5%, 수도권 18.4%까지 치솟았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 부조리한 권력 카르텔에 맞서는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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