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박세미의 부케를 받았다. / 사진=유재필 SNS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박세미의 부케를 받았다. / 사진=유재필 SNS
크리에이터 풍자가 박세미 결혼식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개그맨 유재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미누나 부케 라인업 쟁쟁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세미의 부케를 받으려 약 8명의 인원이 모인 모습. 김진주, 김지유, 연예림, 이수빈 등 다양했다.

풍자는 큰 키로 부케를 낚아챘다. 본인도 놀란 듯한 표정을 보였고, 이내 부끄러운 듯 포즈를 취했다.

풍자의 법적 성별은 남성이다. 사회적 성별은 트랜스 여성이다.
사진=유재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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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세미는 이날 플로리스트 김준연 씨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준연 씨는 박세미보다 1살 연하다. 2012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020년 그룹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99화 플로리스트 편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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