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6개월 만에 40kg 빠진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제공=KBS Joy
수술 후 6개월 만에 40kg 빠진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제공=KBS Joy
수술 후 6개월 만에 40kg 빠진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6회에서는 큰 수술 이후 급격한 체중 변화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은 사연자는 그 후유증으로 6개월 만에 40kg이 빠졌다. 급격한 체중 변화로 수술 자국과 튼살, 늘어진 피부 등이 남았고 자신의 몸을 마주할 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는다.
수술 후 6개월 만에 40kg 빠진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제공=KBS Joy
수술 후 6개월 만에 40kg 빠진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제공=KBS Joy
숫자를 확인할 때는 기분이 좋지만, 막상 자신의 몸을 바라보면 마음이 달라진다는 사연자는 수술 후 건강은 회복했지만 외모에 대한 고민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연애 과정에서도 상처가 깊어졌다. 오랜 기간 만났던 전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성들과 비교당하며 “할머니 몸 같다”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한다.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민만 이어가기보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서장훈은 운동을 하지 않은 채 변화가 어렵다고 단정하는 사연자를 향해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라고 일침하며 무리하기보단 조금씩 체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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