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소속사 신예, 오디션 뚫고 여주인공 됐다…백시원, 이상우·최여진과 호흡
신예 백시원이 오디션을 통해 숏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백시원은 배우 현빈이 몸담고 있는 VAS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이번 숏드라마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백시원은 지난주 공개된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금귤이1 : 나쁜 X들의 필드'(이하 '금귤이')에서 주인공 황금귤 역을 맡았다.

'금귤이'는 유튜브 인기 영상툰 'MZ 골퍼 금귤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 황금귤이 골프를 통해 화려한 상류층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물들의 욕망과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골프장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풀어낸다.

극 중 백시원이 연기하는 황금귤은 골프장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는 것을 즐기는 MZ세대 골퍼다. VIP 전용 골프장에 입성한 뒤 사업가 박상훈(이상우 분), 푸르밤(최여진 분) 등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한다.

백시원은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황금귤 역에 발탁됐다.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한편, 상류층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상우, 최여진 등 경력 있는 배우들과 함께 극을 이끌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낯선 세계에 들어서면서 겪는 혼란과 호기심, 주변 인물들과의 미묘한 관계를 그려내는 백시원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금귤이'는 지난 15일부터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공개되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인 '금귤이2 : 두 여자 두 남자의 사정'은 오는 29일 오후 5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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