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SNS 갈무리
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SNS 갈무리
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일부 누리꾼은 고윤정인지 알아보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6년 서울여자대학교 축제 당시 제작된 주점 홍보 포스터가 올라왔다. 해당 포스터에는 고윤정의 대학생 시절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SNS 갈무리
배우 고윤정의 10년 전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SNS 갈무리
사진 속 고윤정은 흰색 니트를 입고 턱에 손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모습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현재와는 다른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하다.

고윤정과 같은 대학을 다녔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과거 SNS를 통해 당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학 축제 때 과 주점이라는 걸 했는데 포스터 사진을 그 후배 사진으로 했다"며 "만석은 당연하고 학교 놀러 왔던 친구들한테 누구냐는 질문을 엄청나게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그 사진도 실물을 절대 못 담았다. 처음 데뷔하고 TV에 나온대서 봤는데 실물에 비해 너무 못 나왔더라"며 "얼굴도 너무 예뻤지만, 인사성이 밝았다"고 칭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데 지금의 고윤정과 사뭇 다르다", "고윤정이라고? 말하고 봐도 잘 모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윤정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출신으로,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스위트홈', '로스쿨',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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