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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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달라진 외모에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강나미의 동네 친구들 불러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로이킴, 최예나와 함께 출연해 외모 변화부터 포켓몬 카드 수집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철은 강남을 향해 "저번에 나오지 않았냐. 뭔가 미세하게 조금 더 잘생겨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도 "강남이 부지런한 게 시간이 나면 뭘 계속하더라"며 농담을 건넸다.

강남은 "그때 안 했었던 때인가?"라고 되물은 뒤 코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부기가 빠져서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달라진 인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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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처음 코 수술을 받은 것인지 궁금해하자 강남은 "20년 전에 했는데 코가 위로 올라가서 그거를 다시 했다"고 밝혔다. 오래전 받은 수술 이후 코의 모양이 달라져 재수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강남은 로이킴에게도 성형수술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로이킴이 없다고 답하자 신동엽은 얼굴은 수술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농담했다. 로이킴은 포경수술 경험을 언급하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남은 지난해 10월 13kg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하면서도 코 수술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코 수술을 받은 지 2주가 됐다"며 "콧대가 휘어 있어서 호흡 교정 겸 수술했다"고 전했다. 또 "코 수술하고 살을 뺐더니 잘생겼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졌다"며 달라진 반응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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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상화와 포켓몬 카드를 둘러싼 이야기도 공개했다. 신동엽이 관련 영상의 높은 조회수를 언급하자 강남은 "일주일 안에 천만이 넘었다. 유튜브를 5년 동안 하면서 제일 조회수가 좋았다"고 밝혔다.

강남은 이상화가 포켓몬 카드를 팔겠다고 했던 사연에 대해 "내가 약속을 어겨서 화가 났는데, 알고 보니까 따로 포켓몬 카드까지 사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카드 수집은 투자 목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강남은 한 유튜버가 70억원에 산 카드를 240억원에 팔았다고 소개하면서도 "포켓몬 카드를 보면 두근두근거린다. 너무 좋아서 산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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