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솔사계 미스터 서 이런 댓글이 있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스터 서는 방송 초반 본인의 화법과 행동으로 비난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방송 초반 화법이나 행동으로 비난받기도 했으나 이후 모니터링하며 거울 치료를 받았다"며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태도를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방송 중 과도한 스킨십 장면을 가장 후회한다고 밝힌 미스터 서는 "당시에는 분위기에 취해 세리머니 일환으로 가볍게 생각했으나 방송으로 보니 너무 과했다"며 "해당 스킨십으로 파트너가 실제로 기분 나빠했다는 사실을 알고 출연자들에게 깊이 미안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본인을 향한 '평생 알파남일 듯', '실제로 만나면 술술 말려들 것 같다'는 시청자 댓글 반응에 대해 미스터 서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UX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고민하는 열정적인 직장 생활 근황도 공개한 미스터 서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변화된 생각을 덧붙였다.
미스터 서는 "과거에는 결혼에 대해 다소 무거운 부담감을 느꼈으나 이제는 연애부터 차근차근 진지하게 시작해보고 싶다"며 "앞으로는 좀 더 진중하고 겸손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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