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애둘맘' 이시영, 첫 가족여행 떠났다…아이들과 다정한 근황
배우 이시영이 두 아이와 함께한 첫 가족여행을 공개하며 둘째 딸 루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첫 여행✈️루나 덕분에 모든게 처음이라 고마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44세 애둘맘' 이시영, 첫 가족여행 떠났다…아이들과 다정한 근황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식당 소파에 앉아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채 옆에 앉은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집업 상의에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이시영은 아들에게 손을 뻗으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품에 안긴 딸은 작은 우유 팩을 두 손으로 잡고 입에 가져가고 있으며 안경을 쓴 아들은 엄마와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다.
'44세 애둘맘' 이시영, 첫 가족여행 떠났다…아이들과 다정한 근황
이어진 사진에서 이시영은 딸을 무릎에 앉히고 한쪽으로 시선을 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딸은 연한 분홍색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노란색 파우치를 손에 쥔 채 내려다보고 있다. 이시영은 한 팔로 딸의 몸을 감싸 안고 있으며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시영은 공항 출발 안내판 아래에서 아들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연청색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시영은 한쪽 어깨에 검은색 가방을 메고 아들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흰색 패턴 상의와 보라색 가방을 착용한 아들은 엄마 품에 기대어 있으며 두 사람 옆에는 노란색 여행용 캐리어가 놓여 있다.
'44세 애둘맘' 이시영, 첫 가족여행 떠났다…아이들과 다정한 근황
마지막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여러 개의 캐리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한 손을 캐리어 손잡이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아들은 은색 캐리어에 걸터앉아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데님 차림의 이시영과 여행 가방을 멘 아들의 모습이 가족여행의 설렘을 전한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44세이며 지난해 10월 득녀했고 현재 두 아이를 홀로 기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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