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가을 캠퍼스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30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캠퍼스는 너무 좋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0기 옥순은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계단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짙은 회색 재킷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회색 스커트를 매치하고 검은색 롱부츠를 신어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를 낮게 묶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하며 옆에 놓인 검은색 퍼 가방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다.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의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재킷 앞부분을 가볍게 잡고 다른 손은 계단에 짚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재킷 아래로 드러난 회색 스커트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에 서서 양손을 재킷 주머니에 넣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재킷 안에 겹쳐 입은 회색 브이넥 니트와 스트라이프 셔츠가 한눈에 드러나며,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스커트가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가지런히 모은 검은색 롱부츠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대학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커다란 창가에 걸터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에서 착용한 재킷을 벗고 회색 니트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쳐 입은 모습으로, 두 손을 양옆에 짚은 채 고개를 돌린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부드러운 얼굴선이 밝은 창가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이뻐이뻐영", "여대생같아요", "너무 예뻐", "예뻐요", "이대 캠퍼스에서 넘 예뻐용", "귀티가 좔좔 흐르네영"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동갑내기 영수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또 옥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 출연해 영수와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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