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담아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옥순은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커다란 화분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보리색 니트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또렷한 눈매와 화사한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을 살짝 벌린 채 미소 짓는 표정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옥순이 들고 있는 흰색 화분에는 주황빛 꽃과 작은 토끼 장식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옥순님 넘귀 넘예", "옥순 누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너무 예뻐", "넘귀여워용", "옥순님 마음씨도 착하고 이쁘고", "신나신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33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으며 역대 '나는솔로' 출연자 중 최연소다. 당시 33기 옥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당시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지만 방송 이후 진행된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는 커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옥순은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 참석하지 않았던 출연자 중 한 명이다. 이후 이번 SNS 게시물을 통해 영수와 상철을 비롯한 33기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출연진들의 친분을 보여줬다. 옥순은 게시글에서 영식의 부모님에게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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