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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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립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beauty 디올어딕트 디올어딕트립글로우024"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한 손에 립 제품을 들고 입술에 색을 덧바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올리고 얼굴 옆으로 잔머리를 살짝 내려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분홍빛 볼과 촉촉하게 물든 입술이 맑은 피부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작은 진주 귀걸이와 부드러운 질감의 흰색 니트 카디건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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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김연아는 흰색 테이블 앞에 앉아 작은 거울을 들여다보며 립 메이크업에 집중하고 있다. 팔꿈치를 테이블에 기댄 자연스러운 자세로 입술을 섬세하게 물들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가운데 테이블 위에 놓인 디올 뷰티 제품들이 시선을 끈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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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김연아는 붉은색 디자인이 돋보이는 손거울을 바라보며 입술에 립 제품을 바르고 있다.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에서는 가지런한 눈썹과 큰 눈망울, 오뚝한 콧날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흰색 카디건의 단정한 분위기에 생기 있는 입술 색상이 더해져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연아는 립 제품을 얼굴 옆으로 들어 보이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입술을 살짝 다문 채 미묘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깨끗한 피부 표현, 연한 분홍빛 입술이 조화를 이루며 화려한 장식 없이도 눈길을 사로잡는 미모를 보여준다. 김연아는 디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연아는 디올 앰버서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용안이 열일 하네요", "눈부셔라", "너무 예뻐", "아름다와", "왜이렇게예뿌죠", "나의 영원한 뮤즈"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과 함께 곰인형 사진을 올렸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곰인형 사진에 의미를 부여했다. 네티즌들은 혹시 2세를 암시한 거 아니냐며 '김연아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반면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 이야기 좀 그만해라", "와인 마시는데 또 무슨 임신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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