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10월 15일. 이우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 이든이 오빠랑 빨리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사진을 올리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둘째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엄마 권다미와 아빠 김민준을 고루 닮은 것은 물론, 삼촌인 지드래곤의 분위기까지 풍겨 눈길을 모은다.
권다미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든이 동생 삼든이에요"라고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후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 준 우리 아기"라며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는 점과 함께 이름이 '김이우'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득녀로 지드래곤 역시 첫 조카딸을 얻었다. 그동안 첫째 조카 이든 군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줬던 만큼, 새롭게 태어난 조카딸과의 만남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이든 군을 얻었다. 첫째 출산 후 약 4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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