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5회 TTA에서 경쟁했다.
김혜윤은 제13회와 제14회에 이어 제15회에서도 여자 배우 부문 1위에 올랐다. 3회 연속 수상하며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확인했다. 김혜윤은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과 힘이 돼주는 혜피엔딩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는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로몬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4월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에서는 로드뷰 촬영팀의 수인 역으로 출연했다. '살목지'는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15회 TTA 결선 투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이,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차은우가 선정됐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아일릿이, 남자 아이돌 그룹은 그룹 몬스타엑스가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과 남자 솔로 아이돌에는 각각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의 주인공은 롱샷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과 전유진이 선정됐다. 베스트송으로는 가수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뽑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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