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하루에 달걀 6개를 먹는다며 독특한 음식 취향을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유정이 하루에 달걀 6개를 먹는다며 독특한 음식 취향을 고백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유정이 달걀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병원에서 섭취를 자제하라는 권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이 조합이면 평생 속아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하는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등장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김유정은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로 '탐미', '유영', '계란'을 선택했다. 그는 "아름다운 걸 보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 자연 보는 것도 좋아한다"며 평소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유정이 지나친 달걀 섭취로 인해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캡처
배우 김유정이 지나친 달걀 섭취로 인해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캡처
특히 '계란'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자 박진영이 김유정의 식습관을 언급했다. 김유정이 "계란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박진영은 "그거 얘기해줘라. 계란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고 했다는 것"이라며 과거 병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꺼냈다.

김유정은 "맞다. 병원에서 그만 먹으라고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곧바로 "근데 그냥 무시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조나단은 계란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유정은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 매일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흰자뿐 아니라 노른자도 즐겨 먹는다며 "노른자가 제일 맛있다"고 확고한 음식 취향을 밝혔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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