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꺅 새집으로 이사 완료했다. 집 꾸미느라 첫 보관이사하고 드디어 새집에 입주 완료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담겼다. 우드톤 천장과 은은한 화이트 커튼, 부드러운 곡선형 소파와 대리석 테이블이 조화를 이뤄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초아는 금발 헤어를 늘어뜨린 채 새집 거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어 "새집 꾸미는 영상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편집 중이니 곧 유튜브에서 만나자"라며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 새집에서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비는 "불러라", 이세영은 "초아집에서 뭉쳐"라고 집들이 초대를 요구했다.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큰 인기를 누린 초아는 2017년 6월 팀을 탈퇴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초아는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성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초아는 "근래 조금 쉬다 왔기 때문에 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도는 걸 안다"며 "가만히 있으니 억측들이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더라. 도가 넘는 악성 루머들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근래 변호사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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