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 CHOSUN에 따르면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4'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가 마스터로 합류한다. '미스터트롯' 역대 시즌 출신 가수들이 새로운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자리에 나선다.
특히 시즌1 TOP3 출신 이찬원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최연소 남성 단독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찬원은 이번 시즌 본선 경연부터 마스터로 참여한다. 트롯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시즌2에서는 진(眞) 안성훈과 선(善) 박지현이 합류한다. 안성훈은 시즌1 탈락 이후 재도전 끝에 시즌2 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여러 차례 경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 역시 자신의 강점인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를 기준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시즌은 역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 참가자들을 심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직접 경연 무대에 섰던 여섯 명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 퍼포먼스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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