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 특집에서 배우 김승수와 아나운서 박혜연이 최종 커플이 됐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 특집에서 배우 김승수와 아나운서 박혜연이 최종 커플이 됐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배우 김승수(53)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아나운서 박혜연(39)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 선택에서 민지수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이후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이 바뀌었다.

김승수는 박혜연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최종 선택에서는 송종호 역시 박혜연에게 장미꽃을 건넸지만 박혜연은 김승수를 택했다. 양가 어머니도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이후 연락처를 교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최종 커플이 된 배우 김승수와 박혜연의 나이 차이는 16살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최종 커플이 된 배우 김승수와 박혜연의 나이 차이는 16살이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영상 캡처
방송 이후 박혜연의 이력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박혜연은 15년 차 아나운서로 SBS CNBC(현 SBS Biz), 이데일리TV, OBS 등에서 경제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혜연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다. 무용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진로를 바꿨으며 이후 방송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제2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탤런트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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