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사랑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스물 셋.."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은 한쪽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옆을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턱선 부근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단발머리는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뻗어 발랄한 분위기를 더하며,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부드러운 입매가 돋보인다. 연한 하늘색 계열의 긴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에서는 풋풋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김정난은 화려한 장신구나 짙은 화장 없이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손바닥에 얼굴을 가볍게 기댄 포즈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지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금과도 닮아 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지난주에 찍은 사진인가용", "너무너무 상큼하네요", "너무 예뻐",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넘 이쁘세요", "지금도알홈다우심", "언니 저때처럼 지금도 여전히 이쁘고 젊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정난이 언급한 '내일은 사랑'은 1992년부터 방송된 KBS 청춘드라마로 김정난이 배우 이병헌 등과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작품이다. 당시 김정난은 황진선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199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55세이며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고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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