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종민은 "뭔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밝힌다. 아이의 성별과 태명, 태몽, 초음파 사진 등을 연달아 공개한 김종민은 이야기 내내 잇몸미소를 만개하며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못한다.
이날 '1박 2일' 팀은 이례적으로 복불복 미션 없이 꿀맛 같은 점심 식사에 나선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막상 식사가 시작되자 여섯 멤버의 치열한 신경전과 눈치싸움이 펼쳐진다.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쉴 새 없이 멤버들의 앉는 자리가 바뀌는 등, 점심 식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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