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10분 tvN 🤞 100일의 거짓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짧은 단발머리에 짙은 색상의 재킷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목 부분에 길게 늘어뜨린 회색 리본 블라우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며, 턱선까지 내려오는 머리끝을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말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고개를 살짝 돌려 옆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조명이 켜진 거리 한가운데 서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재킷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스커트, 낮은 굽의 구두를 매치해 시대극 특유의 단정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양손을 허리 앞에 모은 채 옆으로 시선을 돌린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뒤편에는 옛 건물 형태의 상점들과 당시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은 인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정으로 시대를 초월하네", "진짜 예뻐", "너무 예뻐", "짧은 머리와 1900년대풍 의상이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이제 매 주말이 훨씬 더 신나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생으로 27세인 김유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유정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독립군과 거래를 맺고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미국으로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다가 독립운동에 얽히게 되는 이가경 역을 맡아 박진영, 김현주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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