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치킨 사업 시절 겪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을 고백한다. /사진제공=KBS
박명수가 치킨 사업 시절 겪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을 고백한다. /사진제공=KBS
박명수가 치킨 사업 시절 겪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을 고백한다.

1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치킨 사업을 하던 시절 겪었던 황당한 ‘먹튀’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설 만큼 치킨 사업에 진심이었고, 그 열정 덕에 해당 프랜차이즈 전국 매출 1위,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와서 4만 5000원어치 치맥을 먹고는 사라졌다”며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먹튀' 수법을 밝힌다.

정지선도 공감하며 “너무 바쁜 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갔다. 나중에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먹튀’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양준혁은 “우리 식당은 내가 항상 카운터를 지키고 서 있기 때문에 절대 ‘먹튀’가 불가능하다”라고 남다른 철벽 방어를 자랑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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