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책로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소매 부분이 파스텔톤으로 배색된 상의와 풍성한 흰색 하의를 매치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발을 나란히 모은 편안한 자세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예진은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에 긴 검은색 옷을 겹쳐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와 선글라스가 경쾌한 인상을 더하는 가운데 뒤편으로 대관람차와 독특한 형태의 건물이 펼쳐져 여행지의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예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쪽 손을 청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에 새겨진 꽃무늬가 눈길을 끌며 바람에 흩날리는 검은색 옷자락과 자연스럽게 뻗친 머리끝이 생동감을 더한다. 검은색 운동화까지 어우러진 편안한 차림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손예진은 그림과 액자가 진열된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첫 사진과 같은 밝은 색상의 의상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그림이 담긴 물건을 들고 있다. 차분하게 카메라 화면을 바라보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이 앞선 야외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완전 사랑해",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손예진은 지난 9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아 약 24년 만에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지창욱, 나나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사극 속 강렬하고 복합적인 인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손예진이 이번에는 편안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가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44세로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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