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책로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소매 부분이 파스텔톤으로 배색된 상의와 풍성한 흰색 하의를 매치했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발을 나란히 모은 편안한 자세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완전 사랑해",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손예진은 지난 9월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아 약 24년 만에 사극 연기를 선보였다. 지창욱, 나나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사극 속 강렬하고 복합적인 인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손예진이 이번에는 편안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가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44세로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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