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이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처음으로 슬로우 조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윤화는 최근 40kg을 감량한 뒤 겪었던 건강 문제를 털어놓는다. 평소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그는 "다이어트할 때도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며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러나 체중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고 밝힌다. 홍윤화는 병원에서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더라"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은 세 사람은 식사 도중 체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린은 "1분이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체질 테스트를 제안한다. 몸무게 105kg인 조째즈는 자신을 '후천적 뚱땡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스키니진을 입었던 20대 시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다른 사람 같다", "지금이랑 전혀 다르다"는 반응이 나온다.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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