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의 근황이 조세호의 아내로부터 전해졌다. / 사진=조세호 아내 SNS
조세호의 근황이 조세호의 아내로부터 전해졌다. / 사진=조세호 아내 SNS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이자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수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빛나는 이 밤 가슴속 떨리는 이 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세호가 커다란 봉투를 들고 귀가하는 모습. 조세호는 정수지에게 봉투를 건넸고, 정수지는 "향수 선물이 왔다"고 설명했다.

봉투 안에서 나온 향수는 지드래곤이 론칭한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이다. 정수지는 이를 보고 "지디 오빠"라며 기뻐했다.

앞서 정수지는 지난 14일에도 조세호와 지드래곤을 엮은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며 조세호의 얼굴에 지드래곤 몸을 합성한 AI 영상을 올렸다.

한편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정 폭파'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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