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뻔뻔함의 아이콘! 박보영 호소인 나솔사계 26정숙 입니다! 보령 사계 11주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며 "5월 중순 촬영부터 방영 마무리까지 지난 5개월 너무나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다 했고 후회 없습니다🥰 이번에도 남편은 못 건지고 좋은 친구들만 잔뜩 만들고 와서 아쉽지만🤣 저는 방송에 출연해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생긴다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계에서는 더욱 더 많은 행운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나는솔로 26기 때에도 이번 보령 나솔사계에서도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며 "그렇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 한 솔직하고 진솔한 저의 매력도 함께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더욱 발전하는 정숙! 방효경변호사 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예쁜 마음 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ㅠㅠ 사랑합니다🩷🩷🩷+)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예쁘게 장식해준 우리 사계 멤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알라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26기 정숙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나솔사계' 출연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편안한 옷차림의 출연진들이 앞뒤로 나뉘어 앉거나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정숙은 앞줄 가운데에서 분홍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무릎을 굽힌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주변 출연진들의 밝은 표정과 장난스러운 손동작이 어우러져 친근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했습니다", "넘 잘 보았네요", "항상 응원 할게요", "이 기수 너무 훈훈하다", "정숙님 좋아요", "사진기다렸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와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미스터 최는 정숙에게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방송 마지막까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와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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