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 사진제공=엠넷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 사진제공=엠넷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최종회에서는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과 함께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네 명의 디렉터는 마지막 경연인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파이널에서는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무대에 올라 춤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댄스 경연에서 성과를 거둔 크루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로 참여한 더 스토리즈는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한 크루다.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파이널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두 팀은 각각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 사진제공=엠넷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 사진제공=엠넷
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도 마련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앞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슈퍼 키즈 디렉 미션'도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된다. 당시 3인 팀과 4인 팀이 선보였던 퍼포먼스를 하나로 연결한 무대로, 유리치카와 신(SHIN)이 직접 참여한다.

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성해 온 모든 안무가와 댄서,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거대한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라며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쏟아질 예정이니 마지막 축제를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디파'는 지난 8월 18일 첫 방송됐다. 2021년 시작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MAMA' 무대 연출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온라인 사전 투표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에서 진행된다.

'스디파' 파이널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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