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3기 옥순이 방송 종영 후 동기들과 재회한 모습을 공개했다.

33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난 33기 언니 오빠들, 봐서 너무 좋았다용 🥹초대해 주신 영식님 부모님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옥순은 식당에서 33기 현숙을 비롯한 동기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색상의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옥순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에 앉은 현숙 역시 손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고 있으며 뒤편의 남성 출연진들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손동작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33기 옥순은 영수, 상철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넉넉한 소매의 연한 회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옥순은 양손을 얼굴 가까이 모은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33기 옥순은 식당 앞에 모인 33기 멤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남겼다. 옥순은 앞서 선보인 회색 니트 차림으로 뒷줄에 서서 양손을 얼굴 옆으로 펼친 채 미소 짓고 있다. 멤버들은 계단에 앉거나 서로 어깨를 가까이하며 브이 포즈와 꽃받침 포즈를 취했고 다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특히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영자와 정숙은 합성해 붙여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33기 옥순은 야외에서 33기 멤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연한 회색 니트 차림으로 뒷줄 가운데 서서 두 손을 얼굴 옆에 모으고 밝게 웃고 있다. 앞줄에 앉은 여성 출연진들과 주변에 선 남성 출연진들도 저마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만남을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한편 33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당시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지만 방송 이후 진행된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는 커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옥순은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 참석하지 않았던 출연자 중 한 명이다. 이후 이번 SNS 게시물을 통해 영수와 상철을 비롯한 33기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출연진들의 친분을 보여줬다. 옥순은 게시글에서 영식의 부모님에게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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