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3박4일의 보령♥️11회의 긴 여정의 마무리.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14기 영자는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전망 공간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남색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로 늘어뜨린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미스터 서랑 너무 잘어울려요 잘 해봐요 제발", "너무 예뻐", "언니랑 미스터 서님 두분 끝난 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예쁘셔요", "최고 비주얼 기수 너무 잘봤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령 사계민박'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미스터 서는 마지막까지 14기 영자를 선택했지만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앞서 미스터 서는 영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14기 영자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직업은 'H' 중공업 총무부서 의전업무담당으로 알려졌다. 거주지는 울산광역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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