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흑백 클로즈업부터 강렬한 가죽 재킷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턱을 한 손에 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흑백으로 담긴 사진에서 긴 머리카락이 얼굴 한쪽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민소매 상의 위로 드러난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또렷한 눈매와 살짝 다문 입술,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지현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같은 색상의 롱부츠를 매치하고 앉아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높은 칼라가 시크한 매력을 강조하는 가운데, 무릎 위에 연보라색 가방을 올리고 양손을 포갠 자세가 인상적이다. 고개를 살짝 숙여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눈빛과 얼굴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지현은 같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한 손으로 뺨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손은 무릎 위에 놓인 연보라색 가방을 가볍게 감싸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풀린 앞머리와 부드러운 표정이 앞선 사진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검은색 의상과 밝은 색상의 가방이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 박지현은 영화 '자필'에 출연했고 '자필'은 청문회를 앞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1997년 마지막 사형수 순화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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