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턱을 한 손에 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흑백으로 담긴 사진에서 긴 머리카락이 얼굴 한쪽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민소매 상의 위로 드러난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또렷한 눈매와 살짝 다문 입술,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 박지현은 영화 '자필'에 출연했고 '자필'은 청문회를 앞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1997년 마지막 사형수 순화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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