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가 커피 사랑을 보인다. /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범수가 커피 사랑을 보인다. /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범수가 커피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김범수가 이색 카페 투어에 나선다.

김범수는 커피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커피 마니아다. 그는 김범수는 친구들에게 직접 엄선한 단골 카페들을 소개한다.

방송에는 1인에 무려 35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커피 오마카세부터 고추냉이 커피, 향수를 뿌려 마시는 커피까지 다양한 종류들이 보여진다. 이어 김범수는 5잔의 커피 중 특정 한 잔을 찾아내는 블라인드 테스트에도 도전한다.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커피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커피에 들어간 카페인은 다량 섭취 시 수면을 방해해 목소리에 영향을 미친다. 또 일부 사람에게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위의 내용물이 목까지 올라오면 쉰 목소리, 잦은 헛기침, 목의 이물감 등이 생길 수 있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달 13일 방송편에서 자신의 대표곡 '보고싶다'를 불렀으나, 기존 창법으로는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7년 전 갑작스럽게 콘서트를 포기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범수의 커피 사랑은 이날 오후 9시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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