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오늘은 프로답게 가보겠습니다 강소라의 본업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내일 드디어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레이저 광고, 뷰티 광고를 처음으로 하게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촬영 전 피부 관리를 받으러 온 그는 평소 받던 관리가 광고 계약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관리를 받으면 변화가 잘 드러나는 편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부었다, 관리를 받았다, 살이 쪘다 안 쪘다. 너무 잘 보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쪽 얼굴에 시술을 마친 뒤 제작진은 시술받지 않은 쪽과 차이가 난다며 놀랐다. 강소라도 얼굴을 확인하며 "돈을 안 쓸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해당 관리에 대해 "티 안 나게 예뻐진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다"며 개인적인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고 촬영 당일에는 식단 관리에 나섰다. 오전 촬영을 마치고 샐러드를 먹는 강소라에게 제작진은 "멜로는 더 빡세게 관리해야 되는 거냐"고 물었다.
그는 "키스신이 있거나 복수해야 되거나 독기로 가득 차 있거나 가난하고 아프거나 하는 역할들은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멜로뿐 아니라 인물의 상황과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외적인 준비에 신경 쓴다고 전했다.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좋아한다. 닭가슴살도 좋아하고 고구마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평소 식성에 대한 이야기에는 두 딸을 둔 엄마의 농담도 더했다. 강소라는 "치킨을 시켜도 닭다리와 날개를 양보해주는 엄마의 사랑을 알아야 할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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