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숙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가을 겨울 봄 여름 다시 가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3기 영숙은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블랙 슈트 차림의 27기 상철과 나란히 서 있다. 가느다란 어깨끈과 섬세한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단아한 신부의 자태를 완성했다. 상철은 짙은 붉은빛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23기 영숙은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자락과 길게 내려오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기 상철은 영숙을 올려다보며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영숙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눈이 쏟아지는 밤거리에서는 겨울철 데이트 모습도 담겼다. 23기 영숙은 풍성한 털 장식이 달린 밝은색 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27기 상철의 머리 위로 손을 뻗었다. 검은색 패딩 차림의 상철 역시 영숙을 향해 미소 지으며 허리에 손을 얹고 있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27기 상철은 "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영숙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23기 옥순 역시 "❤️꺅 드디어~~~ 달달하다 😍 귀요미 커플 앞으로도 쭉 행복해"라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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