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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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댄서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과의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펜싱 선수 오상욱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 인규가 출연했다.

이날 바타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결혼식 하는 12월 12일이 제 생일이다. 준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생일에 지예은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는 소식에 출연진의 관심이 모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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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결혼 준비가 순조로운지 궁금해하며 "싸우지 않고?"라고 물었다. 바타는 "네, 싸우지 않는다"고 답하며 예비 신부와 의견을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바타는 자신과 지예은의 서로 다른 성격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걱정 많고 이런 스타일인데 오히려 예은이가 팍팍 하고 걱정 없고 시원시원해서 저는 그냥 따라갔다"고 설명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앞서는 자신과 달리 지예은은 시원시원하게 일을 진행한다는 것. 바타는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에 지예은의 추진력을 언급하며, 예비 신부의 결정을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사용하는 애칭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바타와 지예은은 서로를 '강아디'라고 부르고 있었다. 독특한 애칭이 탄생한 이유는 지예은의 발음 때문이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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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는 "원래 '강아지'라고 부르는데 예은이가 귀엽게 발음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평소 사용하던 '강아지'라는 말이 지예은의 말투를 거쳐 두 사람만의 애칭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지예은 특유의 발음을 따라 직접 "강아디"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는 예비 신부의 시원시원한 성격을, 애칭에 대해서는 귀여운 말투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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