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선정의 선정하기' 채널에는 "스승 배기성 X 제자 이선정. 귀호강 보컬 레슨부터 이선정 만취 폭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선정은 포르세를 몰고 이동했다. 주차를 마친 그는 "기가 막히지 주차도"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앞서 이선정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 식당에서 일손을 돕는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2년 전에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 이후로는 계속 쉬고 있다”며 "모아둔 돈으로 썼는데 이제 거의 바닥이다"라고 형편을 밝혔다.
식당에 나오는 이유도 설명했다. 이선정은 "엄마가 하는 식당이다. 집에 있을 바에는 엄마 도와드리는 게 좋아서"라며 "연예인도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 요즘은 거의 (매일) 나온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옷방을 열고 그동안 모은 명품 가방을 내보였다. 이선정은 "에르메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돈 없어서 못 산다"며 가방을 하나씩 소개했다.
"(명품 가방을) 돈 떨어지면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제작진 질문에는 "여러 개 팔아먹었다. 지금 더 팔아야 할 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10대부터 조금씩 조금씩 벌어서 샀다. 사치 안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이름을 알렸고,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했다.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약 4개월 만에 이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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