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바타 공개 내조에 나섰다./사진=SNS
지예은이 바타 공개 내조에 나섰다./사진=SNS
12월 결혼하는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를 향한 공개 내조에 나섰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0회에서는 위댐보이즈가 안무 제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춤을 추기 위해’ 직접 만든 첫 음원 ‘CINEMA’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

20살부터 34살까지 나이도 개성도 제각각인 대형 크루 위댐보이즈의 거침없는 디스전이 펼쳐진다. 멤버들의 SNS 게시물을 살피던 리더 인규가 이해하기 어려운 MZ 감성에 잔소리를 쏟아내자, 동생들도 ‘늙크크’ 형들이 자신들의 감성을 모른다며 반격에 나선다. 티격태격하던 분위기는 급기야 형들과 동생들 사이의 즉석 댄스 배틀로 번지며 연습실을 뜨겁게 달군다.
지예은이 바타 공개 내조에 나섰다./사진제공=MBC
지예은이 바타 공개 내조에 나섰다./사진제공=MBC
위댐보이즈는 첫 음원 ‘CINEMA’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안무 연습에 돌입한다. 그동안 곡을 위한 안무만 만들어 왔던 이들이 이번에는 ‘춤을 추기 위한’ 위댐보이즈만의 음원을 발매하는 것.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연습실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장난기 가득했던 MZ 멤버들마저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두 리더 바타와 인규 역시 남다른 호흡으로 연습을 이끌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인다. 바타는 직접 촬영한 영상을 멤버들에게 보여주며 동작을 다듬고, 인규는 작은 바운스 차이도 놓치지 않고 피드백을 준다. 18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또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현장에는 바타의 ‘강아디’ 지예은의 깜짝 응원 커피차가 도착한다. 뜻밖의 선물에 멤버들은 환호하며 감사 인사를 보내는 등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바타 역시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해 하트를 보내며 화답,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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