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은요... 제가......... 에세이를 썼어요........📖 부끄럽지만 열심히 준비한 책이 이제 세상에 나올 때가 되어 소식 전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실내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을 향해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짙은 회색 프린팅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흰 양말과 검은색 로퍼를 신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축하해요", "너무 예뻐", "화이팅", "작가도 되셨군요",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재경은 1988년생으로 38세다. 지난해 김재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김재경 배우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김재경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희수'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기도 했으며 이제 작가로 변신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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