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돌아서면 밥 차리는 하루N끼 남매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제작진이 "요즘 지나가는 애들 보면 죄다 말랐다"고 하자 이지현은 "그런데도 자기가 되게 살찐 줄 안다. 아이돌 보고 자라고 SNS의 힘도 무시 못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그렇게 마른 게 예쁜 것도 아닌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지현은 "건강의 기준이 아예 마른 것"이라고 지적하며 "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이돌을 중심으로 극도로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이른바 '뼈말라'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지현 역시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자녀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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