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나로만 꽉 채운 피드 🤍가끔은 나도 좀 봐줘야지 ㅎㅎ😎"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유리창이 넓게 자리한 건물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짙은 갈색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을 걸쳐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킷 아래로 드러나는 검은색 짧은 하의가 손담비 특유의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재킷 앞섶을 잡은 채 옆으로 몸을 살짝 기울이고 있다. 짧은 검은색 하의 아래로 길게 뻗은 다리와 버클 장식이 달린 짙은 색상의 롱부츠가 돋보인다. 넉넉한 가죽 재킷과 투박한 부츠를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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