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악뮤가 소속사 독립 후 첫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과 일상이 공개된다. 이들은 최근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통해 약 3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악뮤 남매가 함께 생활하는 합숙소가 소개된다. 해당 공간에는 운동방과 노래방을 비롯해 이찬혁의 취향이 반영된 개인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평소 복고풍 물건을 좋아하는 이찬혁이 소유한 올드카도 공개된다.
앞서 이찬혁은 2020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건물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부동산업계에서 약 68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매입 당시와 비교하면 5년 만에 약 20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악뮤는 2014년 데뷔 이후 '200%', 'Give Love',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춰온 이찬혁과 이수현의 일상적인 남매 관계도 그려진다. 두 사람은 음악 작업과 공동생활을 병행하며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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