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여름이 다 가버렸다🫧🍀💙👯뒤죽박죽 여행일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일본의 밤거리에서 택시 옆에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연한 민트색 상의에 도트 무늬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검은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으로 볼을 감싼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지희는 야자수가 늘어선 밤거리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활짝 웃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고 밝은 색상의 상의에 검은색 짧은 하의를 매치해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쪽 팔을 뒤로 뻗으며 웃는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는 밝고 발랄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1999년으로 27세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인으로 성장한 진지희는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연극 '노인의 꿈'에서 꽃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는 등 드라마와 연극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진지희는 연극 '노인의 꿈'과 '시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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