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시크한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xx"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긴 생머리를 한쪽 얼굴 앞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으로 편집된 네 컷의 사진에서 검은색 재킷에 흰색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어 입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을 감싼 초커와 길게 늘어진 펜던트 목걸이가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무표정에 가까운 눈빛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애니는 건물 앞 계단에 낮게 앉아 한쪽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넉넉한 핏의 블랙 슈트에 두툼한 굽의 워커를 매치해 강렬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애니는 콘크리트 건물의 높은 벽면에 걸터앉아 아래로 두 다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한 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넓은 어깨선이 돋보이는 재킷과 와이드 팬츠가 길고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무심한 듯한 표정과 당당한 포즈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한편 신세계 3세로 알려진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2002년생으로 24세다. 애니는 데뷔 후 학업에 몰두하다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룹 활동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두 번째 EP 'CRASH'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는 최근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룹 활동과 개인 SNS를 통한 패션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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