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첫 방송 전 티저와 선공개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넘겼고, 방송 이후 디지털 영상 누적 조회수는 3천6백만 뷰를 돌파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한국 시리즈'에서는 1주차 2위, 2주차 3위를 기록하며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2026.10.14.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9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음원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김소연과 임바다의 노래는 멜론 HOT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순위를 지켰고, 시리즈 최초로 150표 만점을 받은 박예승은 방송 직후 71위로 차트에 진입했다.(2026.10.14. 기준)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 사진 제공 : SBS
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회에서 새 참가자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 사진 제공 : SBS
19일 방송되는 3회에는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룬 참가자, '우리들의 발라드' 재수생 등 다양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노을의 '청혼'을 선곡한 참가자의 무대도 예고됐다.

2004년 발매된 '청혼'은 노을 멤버들이 결혼식 행사를 하루에 여섯 번씩 뛰게 만든 곡으로, 네 멤버의 화음과 고음이 핵심이다. 로이킴은 "괜히 건드리면 안 되는 곡"이라며 난도를 짚었다. 하지만 참가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 탑백귀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문근영은 "너무 달콤하고 순수한 '청혼'"이라며 감탄했다.

182대1 경쟁률을 뚫고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참가자도 무대에 선다. 이 참가자는 지난 시즌 본선에 올랐지만 무대에 서지 못한 이유를 털어놓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버클리 음대 입학을 미루고 출연한 참가자는 대형 기획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창법으로 열기를 끌어올렸고, 로이킴은 "블랙핑크 로제 같다"고 평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2' 3회는 19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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